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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40대 남성, 매생이로 건강 챙긴다?
작성자 BY. (주)엔존 B&F (ip:)

최근  40대 남성들이 쉽게 피로감을 호소한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급격히 줄어들고 복부에 살이 찌기 시작한다. 우울증이 찾아오고 심지어는 성욕이 줄어들어 부부관계에 흥미를 잃는다. 이는 최근 빨라지는 남성 갱년기와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 탓인데 이를 쉽게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갱년기 증상은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었고, 남성은 50세 이후에나 갱년기 증상이 온다고 알려 졌었다. 여성은 폐경과 함께 갱년기 증세가 찾아오지만, 남성은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찾아와 자연적인 노화와 함께 나타난다.

남성의 갱년기 증상으로는 만성피로와 땀의 증가, 성욕과 성기능 저하, 얼굴 홍조, 의욕 및 집중력 저하, 수면 감퇴, 우울증 등이 있다.

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남성 호르몬을 3개월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남성들은 갱년기 호르몬 치료와 함께 종합적인 건강대책을 세워야한다”라고 조언한다.

갱년기 증상이 아니더라도, 평소 운동부족과 잦은 술자리에 시달리는 40대 남성들은 만성 피로나, 복부 비만, 영양 부조화 등으로 병을 키우기도 한다. 그러나 일일이 몸에 좋은 음식만 챙겨먹기도 부담스러워 건강관리를 도외시하곤 한다.

최근 복합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일명 ‘황제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공진단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해양바이오벤처기업 엔존B&F(대표 김영진)에서 매생이와 공진단을 조합해 ‘매생이 공진환’을 출시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진단의 원료인 녹용, 산수유, 당귀, 복분자, 밀크시슬, 강황 등 한약성분에 매생이의 해양엽록소와 비타민, 무기질, 천연아르기닌이 첨가되어 있다.

‘매생이 공진환’은 허약체질과 양기부족, 만성피로,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특히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커 40대 직장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과거에 40대면 손자, 손녀를 봤을 나이. 그러나 최근 평균 수명이 늘어나 ‘인생은 60대 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흘러가는 세월과 나이만 탓하지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챙겨 건강한 40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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