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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휴가 다녀와서 더 지친다면?
작성자 BY. (주)엔존 B&F (ip:)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으로 휴가지는 붐비고 도심은 썰렁하다. 많은 사람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와 산을 즐기러 떠난 탓에 도로도 한산하다. 휴가철에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그면 무더운 여름은 저만치 멀어진다.

그러나 문제는 휴가를 다녀온 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휴가를 가서 휴식보다는 무엇을 하며 노는 것을 즐긴다. 그 때문에 실제로 휴가를 다녀온 후 무기력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뜨거운 햇볕에 살갗도 다 벗겨지고, 휴가철 계속된 음주와 불규칙적인 식사에 몸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휴가를 떠났는데, 휴가 후 더욱 지치고 피곤하다면 큰일이다. 여름이라 기가 허약해지고 쉽게 피로하기 쉬운데 자칫 잘못하면 건강을 망칠 수 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건강 보조식품을 챙겨 먹으려고 해도 종류와 효능이 제각각이어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그러나 기가 허약해지는 여름에는 일명 ‘황제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공진단이 제격이다.

공진단은 중국 원나라 때 의서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 기재된 처방으로 실제로 황실에 진상되었던 보약이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도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도 원기를 든든하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최근 공진단에 천연 매생이를 절묘하게 조합해 효능을 높인 ‘매생이 공진환’이 출시되었다.
해양바이오 벤처기업인 엔존B&F(대표 김영진)에서 개발했으며 한의학에 해양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천연원료로만 구성된 보양식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진단의 원료인 녹용, 산수유, 당귀, 복분자, 밀크시슬, 강황 등 한약성분에 매생이의 해양엽록소와 비타민, 무기질, 천연아르기닌이 첨가되어 있다. 허약체질과 양기부족, 만성피로,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특히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크다.

엔존비앤에프의 김영진 대표는 “부용제나 일체의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효과와 더불어 안정성을 더욱 중요시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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