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게시판 입니다.
똑같은 칼이라도
강도의 손에 들리면
생명이 사라지고
의사의 손에 들리면
생명이 살아납니다.
똑같은 책이라도
백수의 손에 들리면
냄비 받침대가 되고
학생의 손에 들리면
미래가 됩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누군가의 말은
다른 사람에게 아픔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줍니다.
같은 것을 사용하더라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 이창현's 비발디 -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