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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저널11월호] 중년남성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전립선질환. 여자는 토마토를 먹는 남자를 사랑한다.
엔존B&F
작성일 : 13-11-04 15:17  조회 : 17,234회 
 
2013년 11 No.50(50호) 
 
보건소 저널 
 
 48p - Life Plus 
 
 


 
 
중년남성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전립선질환.
 
여자는 토마토를 먹는 남자를 사랑한다. 
 
 
지난호의 우수수 낙엽처럼 떨어지는 탈모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남자의 계절 가을, 남자만이 느끼는 질환에 대해서 언급해 보고자 한다. 우리 가곡에도 있듯이 봄처녀 제 오시네~~봄처녀 노래가사처럼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한다. 이는 봄에는 여성호르몬 활동이 증가하고 가을에는 감소하며, 가을에는 반대로 남성호르몬이 증가하고 봄에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풍성하고 여유로운 가을이 달갑지만은 않다. 바로 중년남성들이 벌벌 떠는 전립선비대증 때문이다. 남성들의 전립선 질환은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병률과 증가율이 비례로 높아지고 있다. 전립선비대증이란 남성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전립선이 커져서 전립선을 통과하는 요도 부위가 좁아지고, 이로인해 소변 볼 때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기온이 떨어지고 방광이나 전립선에 자극이 심해져 전립선염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조량이 줄어들면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다양한 신체적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만성피로와 집중력 저하, 각종 통증 및 성기능 장애 등이다.
 
전립선은 남성의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한 기관으로 정액의 생성 및 분비를 담당한다. 하지만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 기능이 저하되면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질환으로 나타나는데 가장 흔하게는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자주 깨거나 평소에 비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화장실 변기 앞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소변이 나온다면 일단 전립선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전립선 비대증의 주증상은, 빈뇨(소변을 자주 보는 것), 야뇨(수면 도중 소변을 보는 것), 소변 후 시원하지 않는 느낌 등이 있으며 갑자기 소변이 막히는 급성요폐 등은 매우 참기 힘든 증상이라 한다. 특히나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해 전립선이 더욱 수축되고 요도가 매우 좁아지기 때문에 겨울철에 특히 급성요폐 환자가 급증한다고 한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겨울철에는 소변량도 증가하게 되는데 갑자기 늘어나는 소변량에 방광이 잘 적응하지 못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겨울철 자주 먹는 감기약 복용도 증상을 악화시키게 되는데 콧물을 줄여주는 항히스타민계열의 약물은 전립선 수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우선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겨울철에 가능하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을 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각종 만성질환의 발생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또한 외출시에는 몸이 순간 수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히 준비운동 정도를 한 후 외출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이러한 전립선 질환을 잡는 간단한 식습관을 소개코자 한다. 우선 붉은색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튀긴음식, 짠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전립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품은 단연 토마토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토마토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붉은색 비아그라, 늑대들의 사과, 사랑의 사과, 황금의 사과, 모두 토마토를 부르는 말들이다. 토마토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식품이며, 국내 의료진들이 추천하는 슈퍼푸드 중 1위식품이기도 하다.
1위식품 토마토는 피로를 지켜주는 가장 대표적인 식품이다. 과당과 포도당 뿐만 아니라 비타민CB1, B2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소금기를 느끼게 하는 맛이 있어 구미지역에서는 음식 조리시에 이용해 소금의 섭취량을 줄여 혈압상승을 예방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또한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구운 토마토를 함께 곁들이면 위 속에서의 소화를 도우며 산성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하므로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전립선 건강에는 토마토를 반드시 구워 먹어야 한다. 즉 토마토를 굽게 되면 전립선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이 전립선에 효과가 있음은 많은 논문들이 뒷받침되고 있으며, 최근 호주 퀸즐랜드 대학에서도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야뇨증과 방광기능을 개선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전립선질환 삼총사인 전립선암,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의 공포에서 벗어난 행복한 꽃중년을 원한다면 구운 토마토랑 절친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